전체 글 (182)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렌 차일드의 찰리와 롤라 시리즈 (전18권 풀세트) ☆ 찰리와 롤라 "난 뭐든지 혼자 할수 있어" ☆ 로렌 차일드 지음, 문상수 옮김 오랫동안 기다렸던 찰리와 롤라책이 도착했어요!! 너무너무 기분이 좋네요!! 요새 아이가 통 자기 혼자서 양말도 신고, 신발도 신고, 옷도 입겠다며...고집!! 고집!! 똥고집을 부려서 어떡하면 좋을까? 하고 서평단에 신청했거든요!! 그래서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우선 책이 양장본이라서 참 좋아요!! 튼튼하고, 그림도 큼직큼직해서 한눈에 들어오고~ 아이들의 개구쟁이같은 모습을 잘 표현되어 있구요!! 책의 앞뒤표지에 우이아이랑 똑같은 롤라가 "난 뭐든지 할수 있어"라고 하는데..무슨내용일까? 구경해보아요!! 찰리에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었답니다. 롤라는 요사이 "난뭐든지 혼자할수있어" 라는 말만 .. 부의 추월차선 : 직장인 편 앞 부분에 미로 사진이 나오는데 혹시 해봤는가?굉장히 많이 본 미로인데 얼마나 빨리 풀 수 있는지 재보라니 당연히 시간이 엄청 걸렸다 10초 정도 걸린 사람이 서행차선 이라는데 난 서행도 아니고 거북이처럼 기어가는 듯 하다 ㅋ엄청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 발로 뛰는 사람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큰 자산을 일구어낸 젊은 투자가들은 거의 모두 자신이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발로 뛰어서 자산을 일구어 냈다고 한다사실 머리만으로 성공하긴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성공하기 위해선 정말 발로 불이나게 뛰어다녀야 경험이 생기고 그 경험을 발판으로 해서 성공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부의 추월차선 직장인편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나는 솔직히 얼굴에 생각하는 그대로 나타나는 타입이라 처.. 나의 권리를 말한다 권력을 소유하면 할수록 인권 감수성은 점차 둔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권력이라는 것이 자신의 의지를 상대방에게 관철시키는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1.요약 。。。。。。。 사회 선생님이 쓴 법과 권리에 관한 이야기.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저자는 우리나라 헌법이 모든 국민에 대해 보장하고 있는 기본권들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교사라는 저자의 직업은 글쓰기에도 그대로 드러나서, 저자는 주제와 관련된 시사적인 질문을 툭 던져놓고, 그것을 고리로 말하고자 하는 기본권의 의미와 의의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1학년 정도의 수준이라면 충분히 읽어갈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였으면서도 그 내용은 가볍지 않다. 2.감상평 。。。。..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