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독도란 민족의 자존심으로 남아있다.걸핏하면 자기네 땅이라 우겨대는 일본.거기에 한 발 더 나아가일본의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표기가지 하는 역사왜곡을 일삼고 있다.그만큼이나 일본이 탐내하던 섬..우산도,삼봉도,가지도,자산도등 다양한 이름으로 역사의 한편을 기록하고 있는 섬이 독도이다.[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우리에게는 솔직히 낯선인물임이 틀림없다.하지만 안용복이 독도를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까지걸었다.그는 조선의 관리도 조선의 대신도 아닌 평범한 어부이자 상인이었다.양반도,정치가도,관리들도 다 나몰라라 하던 독도를 지키기 위해 자산의 삶을 다 바친 의지의 한국인이다.실제로 일본에 가지 건너가 에도의 도쿠가와 막부로 부터 담판을 짓고 독도는 조선의 땅이라는 서게를 받아올 만큼 안용복의 배포와나라사랑하는 마음은 컸다.하지만 이처럼 독도를 위해 해스고 힘썼던 안용복을 왜 우리는 모르고 있는 걸까?아마도 그가 평범한 어부이기 때문인것 같다.그 당시에는 독도란 너무 멀리 있어 관리가 힘들었을 것이다,하지만 지금의독도는 어떠한가군사적요충지로,경제적 가치가 높은 황금어장으로,또 바다밑의 막대한 양의 천연가스가 많은 독도의 가치를 말해준다.여기에 지질학적 가치 역시 세계적인 지질 유적이가 된 독도이다.조선시대 안용복이 있었기에 오늘날 독도가 이처럼 우리의 소중한 영토가 되었다.아이들은 물론 어른인 나조차도 치열했던 안용복의 삶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 너무나 다행인 것 같다.독도는 홀로 서 있는 섬이 아닌 대한민국은 상징하는우리의 소중한 땅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조선 시대에 살았던 어부 안용복은 호시탐탐 울릉도와 독도를 노리고 어업 활동을 하던 일본의 속셈을 간파하고 일본까지 두 차례나 건너가 에도 막부에 소송장을 냈습니다.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땅’이라는 확인 문서를 받아 왔으며,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모든 분쟁을 끝낸 용기있는 인물이지요. 평범한 어부일 뿐이었지만 나라에서도 나 몰라라 하던 독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친 의지의 한국인이었습니다.
지금도 독도에 대한 일본과 우리나라의 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안용복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땅 독도 수호에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당찬 소년 상인이 된 용복 여기는 조선 땅이다 시비를 가리다 쓰시마 도주의 흉계 굳은 결심 울릉도로 가자 아들 섬 독도 왜국으로 담판을 짓다 그리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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