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스러운 컬북입니다. 살까 말까 망설이다 이번에 조카를 위해 구입했는데 도안을 보고 저도 갖고 싶어졌습니다. 인물에서부터 꽃과 케잌, 드레서, 베이커리, 테이블 웨어 등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선택해서 채색할 수 있을 듯합니다. 게다가 소녀소녀한 감성이 제대로 여자아이의 취향을 저격. 조카아이가 예쁘다며 너무 마음에 들어 하네요.
귀여운 것을 무척 좋아하는 당신, 메리와 로라의 일상 속으로 초대한다! 드레스, 컵케이크, 아이스크림, 인형의 집…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 이 책은 두 소녀의 행복한 일상을 당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칠할 수 있는 동화 같은 컬러링북이다.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골라서 색연필로 차분하게 색을 칠해 보자. 가슴이 두근거리는 마법 같은 시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