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사람들은 도시로 떠난 몽당리에는 피부색이다른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살기 시작해요그리고 몽당분교에도 피부색이 다 다른 아이들이 다니고 있답니다.한국의 하철수, 김예슬 / 우즈베키스탄의 에르킨 / 북한의 박만덕 / 필리핀의 호세피노태국의 솜차이/ 나이지리아의 이영애모두 사연이 있는 엄마와 아빠와 함께 몽당리에서 살아가는 몽당리 주민이지만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가끔 눈총을 받기도 해요
산골 분교에서 올림픽이 열린다고요?
몽당리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감동 드라마
여섯 나라 아이들의 몽당분교 지키기 대작전
몽당분교 올림픽 은 폐교될 위기에 처한 몽당분교를 둘러싼 몽당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말합니다. 아이들은 과연 몽당분교를 위기에서 구하고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래서 몽당분교 올림픽도 또다시 개최될 수 있을까요?
올림픽이 열리는 동네 9
호아와 투이 17
축구 경기의 최후 25
산골 마을의 국제학교 32
삼총사의 모험 42
김 상사의 일일 수업 53
전쟁의 상처들 62
나이 많은 전학생 71
매, 마미, 나나미 84
하늘에서 내리는 뚜이엣 93
몽당분교의 위기 102
최초의 운동부 113
우리 동네 보물 125
국가 대표 이영애 138
사라진 금메달 146
폭풍우 치던 밤 159
현수막 방화사건 171
15년 만의 경사 186
몽당리 올림픽 193
마지막 졸업식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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